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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(30)이 개막 4경기째 침묵했다. 전체적으로 득점을 뽑아내기 위해 전방에서 분투했지만, 끝내 아쉬움을 삼켰다. 이날 그는 ...